차이나타운
  • 2015
  • 한국영화
신고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란다.

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비슷한 콘텐츠

  • 연평해전

  • 방과후 옥상

  • 오로라 공주

  • 미씽: 사라진 여자

  • 괴인

  • 쓰리 썸머 나잇

  • 레쓰링

  • 석조저택 살인사건

  • 소울메이트

  • 도둑들

  • 탐정: 리턴즈

  •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대장 김창수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기기괴괴 성형수

  • 가시

  • 달콤한 인생

  • 내부자들:디 오리지널

  •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명량